토크엔시티 한장면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화장품경찰관'이라 불리는 뷰티평론가 폴라비가운의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토크앤시티 시즌5'에 소개 되었다.
지난 23일 케이블 체널 '토크앤시티 시슨5' 에 MC 우종완과 윤해영 김효진은 폴라비가운이 올바른 뷰티 가치와 신뢰정착을 위해 메이크업 제품을 연구·분석·실험해온 과정이 소개 됐다.
또한, 폴라비가운은 독점적인 조사와 탐구로 그녀만의 성분 배합을 개발 1995년 불필요한 색소와 향, 자극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합리적 가격의 폴라초이스를 론칭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폴라비가운은 “나는 모든 여성들이 내가 만든 폴라초이스 제품을 사용하든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든 일단 피부에 유익하고, 긍정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을 찾도록 돕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자신의 철학을 소개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폴라초이스의 특별한 한국 매장까지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폴라초이스의 오프라인 매장은 전 세계 단 2곳에만 마련된 것으로, 그 중 한 곳이 바로 한국이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아름답고 똑똑한 여성들, 다양한 니즈와 뷰티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 고객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열게 됐다”면서 “직접 발라보고 체험한 뒤 화장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한국 여성들을 위한 배려로 마련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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