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일 오후1시 30분 대전시청 남문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앞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이글스 정승진 대표이사와 선수단 주장인 한상훈과 최진행이 참석했다.
한화 이글스는 앞으로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을 홍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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