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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제18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일 신장재래시장 등에서 안전한 겨울, 우리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을 관련 기관과 의용소방대원,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는 캠페인을 통해 동절기 재난취약 시설인 전기, 가스, 소방 등의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시는 동절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인 신장재래시장 등에 대해서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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