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득녀 (사진:MBC)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김주하 앵커가 득녀를 낳았다.
지난달 22일 김주하 앵커는 서울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5kg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후 조리 중이며 오는 7일쯤 퇴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출산휴가에 들어갔던 김주하 앵커는 득남에 이어 득녀를 얻어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해 2006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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