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센스티브 바는 중성비누로 탈지력이 높은 일반 알칼리성 비누와 달리 세안 후에도 건강한 피부층을 유지시켜줘 당기는 느낌 대신 촉촉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제품은 일반 비누보다 순한 클렌징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다. 또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용량이 4분의 1이나 담겨있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향이 첨가되지 않아, 향에 민감한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승호 마케팅담당 팀장은 “무리한 세안과 각질 제거는 필요 이상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더욱 거칠게 만든다”며 “피부과 전문의들이 민감성 피부 환자들에게 추천한 도브 센스티브 바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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