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정부는 예측가능한 모든 사태에 만전을 기하고 정치권 역시 사회안정을 위해 정쟁을 지양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한 배전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경총은 “우리 경영계는 김 위원장 사망이라는 급변사태에 즈음해 가뜩이나 어려운 현 경제상황 하에서 우리 사회가 혼란과 동요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