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게임 런앤히트는 KBO와 선수협, 일구회까지 프로야구 전체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한게임은 게임 중 음악플레이와 국가대표 및 친선경기모드를 팀모드로 플레이 가능토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채유라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장은 “전설의 야구 선수들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게 됐으니 더욱 실제 야구를 즐기는 맛이 더해질 ”이라고 말했다.
런앤히트는 블루페퍼가 개발했으며 지난 10월 출시 이후 서비스 한달여만에 1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한 히트작이다.
현재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지속하는 등 계속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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