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3100만원 상당의 부산지역 불우이웃돕기 성품 전달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총 31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다.
우선 20일 배재후 단장과 구단 마케팅담당 직원이 김해 상동면사무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총 14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신본기와 김원중이 부산 지역의 아동복지기관을 방문해 1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한다.
오는 21일에는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장애복지시설 베데스다원을 방문하여 4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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