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경기도 동두천시지역본부(회장 오병차)는 지난 20일 제3회 저탄소·녹색성장 환경미술대회를 개최하고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에너지절약의 절대성이 요구되고 있는 이때에 초·중학생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작품의 완성도와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생각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관내 모든 중학교에서 선발된 모범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병차 회장은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생각과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어른들의 더 큰 격려와 보살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냈다.
한편 초등(저학년)부 최우수상은 지행초등학교 3학년 이서진 학생이, 초등(고학년)부 최우수상은 보산초등학교 4학년 송예진 학생이,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신흥중학교 2학년 강신혁 학생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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