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엠넷 '마이크'에 출연한 김연우는 "음악방송 MC와 시트콤에도 출연하고 싶은데 섭외가 잘 아들어온다"며 "윤종신씨가 능청스러운 역할로 출연할 때 저는 PD와 실수라고 생각했다. 연기 못하는 종신형보다 내가 백 배는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김연우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조명됐다. 하지만, 앞으로 김연우는 예능보다 가수로서 활동에 치중할 예정이다. 김연우는 "안 할 것 같은데 예능에 출연해 의외의 모습을 보이니까. 팬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면서 "예능은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앞으로 가수의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연우는 발라드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그런데 김연우는 한 때 로커를 꿈꿨다는 밝혔다. 김연우는 "퀸의 프레디 머큐리나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프랜트의 짐승소리에 끌렸다. 그래서 연습을 통해 파워풀한 목소리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마이크'에서 김연우는 앨범 제작 뒷 이야기, 김경호와 조장혁의 에피소드, 결혼 후 달라진 저멩 대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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