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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박지우 인증샷 (사진:룬커뮤니케이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옥주현과 ‘댄스왕’ 박지우의 로코코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지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1일 열렸던 옥주현의 콘서트 대기실에서 함께한 사진으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는 반면 박지우는 블랙수트에 블랙보타이로 포인트를 줬으며, 올백헤어스타일로 카리스마를 넘어선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댄스스포츠 황제와 뮤지컬 스타와의 인증샷인만큼 로코코 스타일의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복식은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지난 6월 MBC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옥주현과 함께 ‘사랑이 떠나가네’에 맞춰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탱고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박지우는 이날 옥주현의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서 또 한 번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는 후문.
또한, 박지우는 옥주현뿐만 아니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제시카 고메즈의 파트너를 맡아 거침없는 영어와 매너, 몸을 불사르는 춤사위로 순식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으며, 세계 댄스 스포츠 1인자이자 최고의 안무가로 활동하며 양재동에 있는 J’s 댄스 스튜디오와 청담동 라틴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서인영, 김보영, 박은지 등 여자 스타들의 댄스 스포츠 스승으로도 밝혀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대회 나가는 수준의 위엄이 느껴진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하는 모습이 멋지다” “웬지 모를 포스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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