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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청춘만감 수익금 이든아이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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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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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연말을 맞아 자선파티 '청춘만간 FLEA  MARKET'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 전달했다.

커스텀멜로우는 영 젠틀맨 룩을 지향하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로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홍대 H 스토어에서 자선파티를 열었다. ‘Project BOY, myself’의 아티스트, 50 SEOUL(크래커매거진), 에바주니의 김준희, 뮤지션 마이큐 등 셀러브리티와 디자이너들이 셀러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뜻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은 소외 아동을 위해 1950년 개원한 보육원으로 현재 50여명의 영아 및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커스텀멜로우는 지난해 ‘CHARITY PARTY’에 이어 올해도 사회기부활동과 함께 이든아이빌의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커스텀멜로우의 이종훈 사업부장과 플리마켓에 참여한 셀러들을 대표하여 ‘Project BOY, myself’ 아티스트 목영교와 에바주니의 대표인 김준희가 함께해 따뜻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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