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임진년을 소망하며

  •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임진년을 소망하며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1일 오전 서울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이날 타종식에는 축구선수 신영록을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86)씨 등 시민 대표로 선정된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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