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 풍성한 구정맞이 선물세트 선보여...

르네상승 서울 호텔이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설 선물세트를 9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더 베이커리에서는 최상급 호주산 갈비를 엄선한 명품 갈비 세트와 와인, 초콜릿, 쿠키, 치즈, 올리브 오일 등 총 16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르네상스 명품 햄퍼가 준비된다. 또 세가지 치즈와 명품 레드 와인 2병으로 구성된 와인 매니아를 위한 명품 프리미엄 와인 치즈 세트와 커피, 차, 잼, 사탕 초콜릿 등 더 베이커리 추석 햄퍼, 지리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석청으로 만든 석청꿀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가격은 6만5000원부터 53만원(세금포함)까지다.

호텔 레스토랑을 최대 30%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정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테이크 하우스 맨해튼 그릴의 런치 뷔페 식사권 10매를 43만 2000원(정상가 54만원)에,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 점심, 저녁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식사권 10장을 45만 6000원에 판매한다. 연회비 100만원인 로얄 블랙 카드 가입시에는 10만원 상당 로네펠트 티 세트를 증정한다. 로양 블랙 카드를 가입하면 200만원 상당의 무료 혜택과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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