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 자본을 들여 12만116㎡(4만5천490평)의 부지에 갖춰진 이 공장에서는 열에 강한 붕규산염을 함유한 유리가 생산된다고 락앤락은 설명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내열유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시장과 유럽, 북미시장 상황에 대처하려고 내열유리 전문공장을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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