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사옥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올림푸스홀’에서 열린 시무식은 방일석 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ž 김지윤, 피아니스트 박진우,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박고운,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클라리넷 장종선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7인의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올림푸스홀 홍승찬 예술감독의 해설에 따라 진행된 이번 클래식 시무식 공연은 젊고 혁신적인 연주자들의 자유로운 편성과 치밀한 편곡, 독창적 무대연출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전혀 새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홍승갑 올림푸스한국 인재전략실장(이사)는 “올림푸스홀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올림푸스한국은 한 해를 시작하는 자리 또한 젊고 역량있는 아티스트들의 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 모두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