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CJ몰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설을 맞아 다양한 설 이벤트를 실시한다.
CJ몰은 오는 6일까지 매일 아침 10시 선착순 50명에게 특선 설 선물세트를 50%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1월 9일부터 18일까지 2회 이상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K 1만 원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CJ몰 내 '몰인몰'로 입점된 현대백화점에서는 파워세일 기간에 맞춰 1월6일부터 1월24일까지 백화점과 동일한 조건으로 타미힐피거·지오다노 등의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이된 가격에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제휴 신용카드 5% 청구할인 등 총 15%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추가로 3%의 쇼핑플러스 쿠폰이 제공된다. 모든 제품은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과 동일하게 포장 및 배송이 실시되며, 전 상품 무료반품과 교환이 가능하다.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9일부터 15일까지는 '명품화장품 뷰티 페스티벌'을 통해 명품 화장품 15만원 이상 구입 고객 전원에게 CJ몰 포인트 5000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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