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체육회 직원인 김윤만(빙상)과 김연지(태권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 체육계 인사 850여 명이 참석했다. 새해 인사를 나누고 런던올림픽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국제연맹(I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현정화, 전병관 등 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7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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