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까지 주간연속2교대 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5 16: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규인력 1400명 추가 채용

현대기아차가 내년까지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을 완료한다. 일부 공장에서는 올해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장시간 근로에 따른 법위반 해소를 위해 신규로 1400여명을 우선 고용한다. 교대제 개편에 맞춰 추가로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대기아차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계획안을 밝혀와 오늘 중 승인키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우선 장시간 근로 법 위반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인 1400여명을 우선 고용할 예정이다.

또 주야 맞교대제를 주간연속 2교대 또는 3조3교대로 전환키로 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도 새로 충당할 계획이다.

교대제 개편은 일이 많은 일부공장에서 2조2교대제를 3조3교대제로 전환한 뒤 올해 말부터 주간연속2교대제를 본격 도입해 내년에는 모든 공장으로 확대한다.

근로관행 개선을 위해 현대차 1741억원, 기아차 1858억원 등 총 3559억원 규모의 시설투자가 실시된다.

그동안 노조 대의원이 관리하던 특근이나 근로시간을 회사 관리자의 승인 하에 대의원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