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맛의 시각화 개발로 전자상거래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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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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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일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으로 농산가공식품을 살 때 맛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맛의 시각화 기술 온라인 시범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는 경기도내 된장, 간장, 배즙 등 3개품목, 7개 농가 제품을 대상으로 시각화 표를 개발하여 적용하고 소비자 반응을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적용하기로 하였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배화여자대학교 최남순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서정희 교수가 함께 참여하여 수행하였으며, 웹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맛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데 맛의 시각화 표가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 “그렇다”는 응답이 73.6%, “시각화 표가 적용된 이 웹사이트에서의 쇼핑에 대해 만족하는가?”에 대해서 79.2% 가 만족한다고 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한 농가 중 네이밍이 없는 4개농가에 대해 농장 BI(브랜드이미지)도 함께 지원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이번 맛의 시각화 기술 온라인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농산가공품의 맛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한 맛의 시각화 를 보완 활용하여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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