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녹지과 직원들이 4일 새해 달력 200여점을 모아 안산외국인노동자의 집 등 4개소 단체에 전달했다는 것.
시는 “타국에서 외롭게 새해를 맞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작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새해 달력 나눔 행사를 하게 됐다”면서 “올해에는 환경교통국 전 직원의 참여로 지난해 100여개의 달력을 전달한 것보다 두 배가 많은 양이 모아졌다”고 5일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칫 가정이나 사무실 캐비닛 속에 묵혀있을 수도 있던 이 달력들이 회사내 기숙사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전달돼 새해 설계와 한국생활을 위한 일정 관리 등에 유용하게 쓰여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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