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복 선물…레드·골드 아이템 어때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5 15: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임진년 새해 복 선물…레드·골드 아이템 어때요?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매년 새해가 되면 아이들에게 줄 세뱃돈을 준비한다. 졸업과 입학을 앞둔 성년에게는 어떻게 줘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올해는 현금보다 정성이 담긴 복을 주는 선물을 어떨까. 선물은 고르면서 받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되며, 더욱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점에서 현금과는 다른 가치가 있다

대학 입학과 졸업을 앞둔 새내기들을 위해서는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세련된 선물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 행운을 주는 레드 컬러 아이템

옛날부터 빨간 지갑을 쓰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듯이, 새해에 빨간색은
행운을 주는 컬러다. 따뜻한 프렌치 룩 스타일의 코트나, 컬러가 강한 만큼 넉넉한 사이즈의 심플한 가방이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출처 : 꽁뜨와 데 꼬또니에 / 메트로시티.

# 반짝이는 금색은 재물운을 좋게 한다

컬러 특성상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면 실용적이면서도 새로운 생활에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도 표현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또한, 스팽글 지갑이나 파우치, 핸드폰 케이스도 독특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출처 : 갤러리어클락 / 쥬시꾸뛰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