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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 2012 시즌 첫 경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사진은 골프장 내 전시된 현대차 자동차 모습. (회사 제공) |
회사는 오는 6~9일(현지시각)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Hyundai Tournament of Champions)’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2년 연속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에쿠스, 제네시스를 연계한 럭셔리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대회기간 중 운영위원회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을 의전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경기장 곳곳에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블루온 전기차 등 자사 자동차를 전시한다.
회사는 또 전 세계 231개국에 중계되는 이번 대회 경기장 곳곳에 현대차 로고를 노출, 홍보 효과를 본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서도 SBS 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총 상금 560만 달러가 걸려 있는 이 대회에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해 28명의 선수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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