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동양철학은 어렵다는 편견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지만, 쉽사리 접근하지 못한다. 동양인도 어려워하는 철학을 서양인 프랭크 맥호맥이 한권으로 집약했다. 저자는 붓다의 사제와 팔정도, 노자의 '도덕경', '주역'과 태극권, 일본의 검호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까지 동양의 정신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서양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양철학이지만, 그 본질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의미를 꿰뚫고 있다. 동양철학의 흐름을 잡고 싶은 독자가 있다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20쪽.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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