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정부, 올해 대북지원 사업에 520만 달러 책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7 1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난해 대비 100만 스위스프랑↓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스위스 정부가 올해 북한에 500만 스위스프랑(520여만 달러)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보다 100만 스위스프랑 줄어든 것이다.

스위스 개발협력청(SDC)의 북한사업 담당관은 7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스위스 정부는 올해 북한에 대한 개발지원을 중단하지만 새로운 인도적 지원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사지 관리사업을 하는 황해북도에서 식수위생 사업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SDC는 올해부터 40여만 달러를 들여 식수위생 사업을 진행하고 유엔기구를 통한 대북 분유지원 사업도 계속할 계획이다.

SDC가 올해 중단한 대북지원 사업은 평양에 비즈니스스쿨을 개설해 경영관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과 유럽연합(EU)이 시행하게 된 통합해충관리 프로그램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