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통상진흥원, 올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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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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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마케팅·디자인 개발·뷰티산업 등 집중 지원<br/>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난해 70개→올해 90개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올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마케팅·디자인 개발·뷰티산업 등을 집중 지원한다.

7일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해외마케팅 강화 방안으로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난해 70개에서 올해 90개로 30% 가량 늘리고 중국·독일·미국·홍콩 등 전시 개최국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소수 특정 품목을 수출하는 업체의 해외전시회 참가도 적극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제품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상용화 지원 대상 기업을 69개에서 110개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지역 업체의 화장품 공동 판매장을 운영하고 뷰티 쇼핑몰을 만드는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볼로니아 코스모프로프와 중국 상하이 국제미용박람회 등에 참가하는 등 국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인천에서 머드홍보·뷰티컨퍼런스·뷰티시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김충일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은 “중소기업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인력과 정보 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이런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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