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이사장 피홍배, 최경주)은 2008년 창립이래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버디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 골프라운드중 버디나 이글, 홀인원과 같은 스코어가 나올 때 일정금액을 약정하여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모인 돈은 저소득층 골프꿈나무 육성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해 쓰인다.☎ 02)556-102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