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남아프리카 루사카·하라레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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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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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대준 기자) 에미레이트항공은 오는 2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 루사카와 하라레에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루사카와 하라레는 각각 잠비아, 짐바브웨의 수도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루사카와 하라레에 주 5회 취항할 예정이다. 항공기는 총 237석 규모의 A330-200 기종이 투입된다.

항공편은 매주 월, 화, 수, 금, 일요일 오전 9시 25분 두바이를 출발해 오후 2시 50분 루사카에 도착하게 된다. 같은 날 오후 4시20분에 루사카를 출발해 오후 5시 20분에 하라레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하라레 항공편은 오후 7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8시 20분 루사카에 도착하며, 루사카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 10분 두바이에 도착한다.

이상진 에미레이트항공 지사장은 “에미레이트 항공이 이번 신규 취항으로 빅토리아 폭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가득한 남아프리카의 잠비아와 짐바브웨로 향하는 항공편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천연자원이 풍부한 남아프리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경제 지역으로, 이번 취항은 국내외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168대의 항공기를 통해 전 세계 69개국 117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A380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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