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법무관 20명 선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9 10: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방부가 장기 군법무관 요원으로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 2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은 11명, 여성은 9명이다. 이들은 오는 25일 충북 괴산에 있는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4월1일 군법무관(대위)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앞서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제41기 사법연수원생을 대상으로 신임 군법무관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여성 32명, 남성 39명이 몰려 3.5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임 군법관 지원율이 1대1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에는 군법무관 2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지원자가 15명밖에 없어 15명만 선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실력이 우수한 지원자가 많았다”면서 “남성 합격자 대부분은 이미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번 주 단기 군법무관을 선발할 계획이다. 단기 군법무관은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자 중 군 미필자의 법무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또 각군본부는 외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법무행정장교 4명을 뽑을 예정이다.

군법무관은 장기 190여 명, 단기 360여 명 등 550여 명이다. 이 가운데 여성은 육군 24명, 해군 5명, 공군 6명 등 모두 35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