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3년산 마오타이주 가격이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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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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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臺’글자 하나 때문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주(白酒) 브랜드 마오타이(茅台)의 53년산 술 한병이 2억 7000만원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8일 중국 반관영매체인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구이저우성(贵州省) 구이양시(貴陽市)에서 열린 ‘제7회 마오타이주 경매 대회’에서 53년산 마오타이의 경매가가 150만 위안(한화 약 2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경매 관계자는 “50년대에 생산된 마오타이주는 남아있는 양이 적기 때문”이라며 “또한 50년 대 당시 마오타이주를 생산한 란마오(賴茅)라는 회사가 마오타이 상표 글자인 ‘茅台’글자를 ‘茅臺’로 찍었기 때문에 수집가치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경매대회에는 총 222개의 마오타이주가 경매에 올라 경매액이 총 850만 위안(한화 약 15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경매 낙착률은 8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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