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팡르바오(解放日報)는 IT시장 조사기관인 이관즈쿠(易观智酷)의 보고서를 인용, 올해 중국 전체 게임시장 규모가 동기대비 20.7% 증가하며 시장가치가 557억 위안(한화 약 10조213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관즈쿠는 또 웹게임 및 모바일 게임이 올해 게임시장 발전을 주도할 것이며 2014년에는 게임시장 규모가 699억 위안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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