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무를 주세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125개 점포에서 ‘생필품 할인전’을 열고 신선식품과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명절 준비로 가중된 가계 부담을 해소하고 채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코자 해남·무안 등 주요 산지 배추와 제주 무를 각각 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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