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출시지연 사실 아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은 “품목허가를 취득하면 즉시 출시가 가능하다”며 즉각 출시 지연설을 일축했다.

17일 메디포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티스템은 비급여 형태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제성 평가나 건강보험공단의 약가 협상 절차 없이 바로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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