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남도국악원이 매주 진행하는 주말문화체험은 일반인이 국악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하려고 2005년 시작한 체험으로 매년 수천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남도국악원에 입소, 금요상설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로부터 전수받는 강강술래 배우기 등으로 체험이 진행된다.
사물놀이, 민요를 배우고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등 진도지역 문화명소를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의 문화체험은 남도국악원 홈페이지(www.namdo.go.kr)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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