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65% 오른 5693.9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전일 종가 대비 1.82% 오른 6332.93,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1.40% 오른 3269.99로 장을 끝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유로존 9개국에 이어 유럽 구제금융 체계인 EFSF의 신용등급도 강등했지만 시장은 동요하지 않았다.
대신 중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7%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중국 경제의 기대감은 리오틴토, BHP 빌리톤 등 주요 광업주들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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