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FSF 등급 강등 아랑곳 않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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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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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강등에도 상승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잇단 신용등급 강등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다는 인식이 밑바탕이 됐다. 중국 경제 지표 선방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65% 오른 5693.9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전일 종가 대비 1.82% 오른 6332.93,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1.40% 오른 3269.99로 장을 끝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유로존 9개국에 이어 유럽 구제금융 체계인 EFSF의 신용등급도 강등했지만 시장은 동요하지 않았다.

대신 중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7%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중국 경제의 기대감은 리오틴토, BHP 빌리톤 등 주요 광업주들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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