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궈정취안바오(中國證券報)는 중국 국무원이 런민은행과 UAE 중앙은행간의 통화스와프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스와프 체결로 양국은 3년간 350억 위안와 200억 디람(UAE 화폐 단위)을 교환하게 된다.
최근 중국 런민은행은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해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등 15개 국가와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으며 특히 올해 홍콩과 한국과는 통화스와프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 내 전문가들은 “이번 UAE를 비롯한 많은 국가와의 통화스와프 체결이 국제무역거래와 투자부문에서 위안화 결제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