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예정 어린이, 입학 전까지 예방접종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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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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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지부·교과부 공동, 초등생 감염예방 독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단체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취학시(3월2일부터 3개월) 확인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만 6~7세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방어면역이 점차 약해지는 시기로, 단 한 명의 환자로 인해 대규모 감염확산이 일어 날수 있는 감염병 발병에 가장 취약하다.

이에 따라 그간 MMR(2차) 접종 1건에 대해서만 실시하던 취학아동 예방접종 기록확인을, 올해부터 만 4~6세 때 받아야하는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3차) 등 모두 4종 예방접종 기록(4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 본인의 안전과 함께 공부하게 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일정에 따라 빠짐없이 감염병 예방접종을 받고 입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관심도 당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방접종 기록확인 온라인 간소화 서비스도 실시, 보호자는 별도로 예방접종증명서를 학교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올해부터 민간의료기관 필수예방접종(10종 백신)에 대한 정부지원이 대폭 상향돼 1회 접종시 본인부담금이 기존 1만5000원에서 5000원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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