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8포인트(1.23%) 빠진 513.20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88억원, 16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기관이 28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운송이 4.19%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다. 이어 컴퓨터서비스(-2.60%) 종이,목재(-2.60%) 음식료,담배(-2.54%) 기계,장비(-2.21%) 오락,문화(-2.20%) 순으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일반전기전자(1.74%) 금융(1.11%) 제약(0.02%) 3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운송업 가운데 유성티엔에스가 10.83%로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으며 선광(-2.59%) SG&G(-0.2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씨젠이 4.17%로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어 에스에프에이(-3.54%)포스코 ICT(-3.31%) 안철수연구소(-3.19%) 서울반도체(-2.37%) CJ E&M(-2.21%) 젬백스(-1.82%) 순이다. 반면 대장주 셀트리온은 2.76%의 상승폭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CJ오쇼핑(0.43%) SK브로드밴드(0.30%) 순이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해 669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7개를 비롯해 293개 종목이 상승했다. 보합은 58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