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캐나다 동ㆍ서부 7~8일 여행상품

  • 오는 6월까지 진행… 지역별 코스 선보여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한진관광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진관광 칼(KAL)투어가 캐나다 동부와 서부를 각각 7일, 8일씩 여행하는 2개 상품을 내놨다.

‘그 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는 이름의 이 여행상품은, 서부편은 커피의 고장 시애틀에서 시작해,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호수, 밴프ㆍ요호 국립공원 등을 방문한다. 오는 3월까지 진행한다.

동부편은 퀘백과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찾는다.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찾는 온타리오주 소도시 여행 일정도 잡혀 있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altour.com) 참조. 문의 ☎156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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