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평지사는 독거노인 가정 10곳을 방문, 내복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특히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 지사장은 “건강보험은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국민들 곁에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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