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나흘 앞둔 19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등 임직원들이 자매결연시장인 광장시장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
조 사장은 “앞으로도 내 가족의 일처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K-sure는 작년 7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장시장과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고 각종 행사물품, 식자재 및 소모품 구매, 추석 제수용품의 사내 공동구매 지원, 사내모임 장소로 적극 활용 등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지속적 지원활동을 펴오고 있다.
설날을 나흘 앞둔 19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등 임직원들이 자매결연시장인 광장시장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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