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회 청소 근로자, 청원경찰과 훈훈한 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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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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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병철)이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난 19일 청소용역 근로자와 청원경찰 등 18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의회 청사 청소와 청사방호 등 음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의회를 빛나게 하는 중요한 일을 수행하지만 평소에는 간과하게 되는 점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의원들은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소통의 부재로 인한 어려운 점과 상호 협조할 사항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시의원 각자가 지역을 대표해서 민의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만큼 많은 민원인이 방문하기 때문에 친절한 민원안내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에 대한 사회지도층의 관심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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