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박스권 상단에서 진통 예상”<한양증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0 09: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양증권이 국내 증시가 박스권 상단에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양증권은 20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증시 전망에 대해 “신용등급과 관련된 악재 완화, 정치권 회동에 대한 기대감, 외국인 스탠스 변화는 추가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이라며 “따라서 박스권 상단을 향한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유럽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그리스와 포르투칼 채무불이행 우려가 다시 불거진 것, 민간채권단과의 손실부담 세부협상 결렬 가능성 등은 현재 낙관론을 후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이를 감안할 때 완만한 계단식 상승 또는 박스권 상단에서 진통과정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