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0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증시 전망에 대해 “신용등급과 관련된 악재 완화, 정치권 회동에 대한 기대감, 외국인 스탠스 변화는 추가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이라며 “따라서 박스권 상단을 향한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유럽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그리스와 포르투칼 채무불이행 우려가 다시 불거진 것, 민간채권단과의 손실부담 세부협상 결렬 가능성 등은 현재 낙관론을 후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이를 감안할 때 완만한 계단식 상승 또는 박스권 상단에서 진통과정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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