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에 따르면 이번 회의 기간 중 김 총재는 3개의 세계경제지도자회의와 6개의 대화형 세션에 토론 선도자, 패널리스트 등으로 참가하여 세계경제의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자 면담, 회의장과 사교행사장에서의 비공식 접촉 등을 통해 주요 참가자들과 공동 관심사에 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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