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설연휴 공식일정無…휴식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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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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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1∼24일 설 연휴 동안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가족과 함께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이번 명절에 특별한 일정을 세우지 않고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연휴 기간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대책 등 국정 구상을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집권 5년차인 올해가 사실상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국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구상도 가다듬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에게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후 유동성이 커진 한반도의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제 분야에서는 유럽발(發) 경제위기와 이란산(産) 원유 감축 문제 등 외생변수의 파장을 최소화해야 하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

이 대통령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한 상황에서 민생경제가 받을 타격을 막기 위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일자리를 늘릴 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전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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