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5000억 달러의 추가 재원 확충 방안을 비롯해 △세계경제 성장△고용증진△국제 금융체제 강화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현지 외교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6월 중순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의제를 미리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내달 재무장관 회의에 앞서 실무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성격이 크다”고 전했다.
내달 24∼26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G20 재무장·차관 회의가 열리며 이에 앞서 18∼20일에는 비공식 외무장관회의가 잡혀 있다. 4월 20일에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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