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스포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내 1993년 1월 1일 이후 200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7세부터 만 19세까지 유소년과 청소년이다.
구는 다음 달 6일까지 스포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유소년과 청소년을 신청받아 151명을 선정한다.
또한 지원 신청자 중 3자녀 이상 가구와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저연령순으로 선정,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저소득층 유소년과 청소년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신청자 중 다음 달 14일까지 선정을 완료하고 세대주 휴대폰으로 알려줄 예정이다.”며, “많은 유소년과 청소년이 신청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작년도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시행해 2,300여 명에게 1억 4,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구는 저소득층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기타 스포츠바우처 신청에 대한 문의는 남동구청 문화체육과(032-453-2253), 국민체육진흥공단(02-410-129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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