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부문에 있어서는 지난해 미국 방문시 특히 인상적이었던 일을 소회하며, 미국 자동차회사 중심지인 디트로이트지역에서 조차 한국자동차 부품회사만 60-70개에 있을 정도로 잘 되어 나가고 있어, 이에 대한 비결을 배우고자 생각한 미시간 주지사의 MOU체결을 위해 경기도 방문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미인이 되려면 양귀비를 닮으려고 하는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 한국 갔다 왔니”하고 물어보고, 갔다 오면 해결된다고 말 할 정도로 화장품과 성형 등의 우수성과 손끝의 기술의 탁월함을 예로 들었다.
또한, 한국은 사회가 극단으로 가면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만들었다며 리더십과 방향을 제대로 잡으면 치고 올라가는 특성이 있어 그 점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외국에서는 전쟁의 폐허속에서 시작하여 60년간의 엄청난 대역전을 보려고 한국을 방문하려하는데 그 상징적인 것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그들은 문화적인 유적지보다 삼성 현대 LG 기아 등 한국산업시설 공장을 더 보고 싶어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한국사회는 이병철 정주영 같은 기업인을 부정하려하지만 이들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게 주지의 시실인데, 이것에 대해 경영학 교과서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난감할 것 같다. 일부 기업인들 중에도 “총만 주면 삼성을 쏴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데 이와같은 저주와 증오를 가지면 되겠는가
일본기업과 한국기업이 다른 점은 한국경영에는 이건희 정몽구같은 오너가 있어 장기경영전략과 위기시 신속한 대응 그리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이어나갈 수있는 점 이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전문경영인과 문제를 제기하는 노조,시민단체등이 있어 경영의 묘미를 풀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정치인도 단기적인 이해관계때문에 선동 할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우리가 지키자는 오너의식을 가지고 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고 ,심지어 기업인도 김정일이 쳐들어오면 완장차고 특혜 받으려고 줄 설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재를 안지키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 시대에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특히,기업인들은 식민지의 역사와 전쟁으로 인한 배고픔과 질병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험속에서 피어난 한국 역사의 대역전의 드라마를 세계에 나가서 그 감동을 전해야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