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설 연휴 귀성행렬이 시작된 20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까지 5시간, 대구 3시간10분, 대전 2시간30분, 광주 4시간, 강릉 2시간50분, 목포 3시간50분이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어 "20일 오후 2시25분 기준으로 차량 18만3천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20만대가량이 더 고속도로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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