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이날 오후 1시4분께 콘셉시온 북서쪽 50㎞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은 해저 19.6㎞ 깊이로 비교적 얕았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별다른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칠레 해군은 이번 지진이 쓰나미를 일으킬 만큼 위력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진 발생 후 휴대전화 통화량이 급증하며 휴대전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2010년 칠레에서는 규모 8.8의 지진이 해안도시들을 강타해 524명이 숨지고 31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빚어진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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